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의 젠더 분쟁 (문단 편집) ==== 특이 사항 및 평가 ==== * 2016년 5월 [[강남역 살인사건]]으로 급진적인 페미니스트 웹사이트 [[워마드]]의 유저들이 강남역 시위에 등장하여 같은 시위대들을 공격하는 사건, 일베와의 현피 사건이 일어났지만, 오프라인이라 몇몇의 극단적인 행동 정도로 끝났다. 이후 극단적인 여론은 인터넷으로 완전히 옮겨 갔으며, 오프라인에서는 젠더 문제와 관련한 움직임이 없지 않았지만 온건한 방향으로 옮겨 갔다. * 래디컬 페미니즘이 한국 여성들에게 주목받기 시작하고, 2016년 7월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당시 [[정의당]]에서 논평을 철회한 사건으로 당원들이 탈당하는 사태가 생겨나며 '''아직 이때까지는''' 노동당,정의당 등 진보세력은 한국식 페미니즘을 미국식 페미니즘과 동일시하며 옹호하였다.[* 한겨레는 신문 1면을 할애하며 "메갈리아-워마드는 일베에 대항했던, 대항하는 유일세력"이라고 엄청난 지지를 표하고[[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754513.html|#]], 인터넷 사이트 시사in은 "분노 [[한남충|한남]] [[자들자들|자들]]"이라는 특집을 작성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99|#]]다.] 마침내 2016년 9월 [[대한민국의 여성인권단체|한국여성재단]]이 메갈리아-워마드를 "3세대 페미니즘 운동"으로 공인한다. [[http://womenfund.or.kr/archives/7086|#]] * [[워마드]]의 탄생으로 미국에서도 골칫거리였던 [[TERF|페미니즘 내부 성소수자 혐오분파]]가 온라인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